신규모바일게임 에오스레드의 직업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직업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성인들을 위한 가장 위험한 MMORPG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신규모바일게임 에오스레드가 오는 8월 28일 정식 출시를 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8/1부터 26일까지는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가 있어서 많은 게이머들이 사전예약 후 캐릭터명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다 자세히 말씀드리면 현재 에오스 레드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는 캐릭터명 선점 외에도 서버, 클래스를 선택해서 미리 선점을 할 수 있고, 캐릭터명을 선점하게 된다면 해당 서버에 캐릭터 생성 제한이 걸린다고 하더라도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장점까지 주어지게 됩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각자의 개성있는 캐릭터명을 선점하고 있으니 놓치지 마시고 캐릭명을 선점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캐릭터명을 선점하면서 어떠한 직업으로 플레이를 해야할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에오스 레드의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로 플레이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플레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에오스 레드의 클래스는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워리어, 소서리스, 아처가 있으며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처(Archer)]

 

 

 

 

에오스 레드 직업 아처는 기존의 MMORPG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거리형 직업입니다. 오로지 강력한 활과 화살로 인해 적과 전투를 하며 타 클래스에 비해서 치명타가 높아서 적에게 큰 대미지를 입힐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원거리형 직업이다 보니 방어력이나 체력 등은 워리어보다는 당연히 낮기 때문에 적이 근접으로 다가오기 전에 높은 공격력과 치명타를 통해서 적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워리어(Warrior)]

 

 

 

워리어는 에오스 레드의 근접형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업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전투나 전장에서 항상 선봉에 서서 적을 방어하고 동시에 공격까지 하는 클래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체력이나 방어력이 워리어보다는 낮은 아처나 소서리스를 보호함과 동시에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캐릭터이다보니 이러한 성향을 가진 직업을 좋아하시는 유저들이라면 당연 워리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겜린이도 MMORPG를 시작하게 되면 항상 워리어로 먼저 시작을 합니다. :)

 

 

[소서리스(Sorceress)]

 

 

에오스 레드 직업 소서리스는 마법형 클래스라 할 수 있습니다. 높은 마법공격력을 토대로 적을 상대하게 되고, 강한 마법 공력력을 바탕으로 적과 전투를 하는 딜러의 성격도 가지고 있고, 파티 플레이 시에는 아군을 치유하는 서포터의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마법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아군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힐러의 역할까지 하는 클래스이기 때문에 파티 플레이시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 클래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려, 에오스 레드 출시일은 오는 8월 28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약 20여일 정도 남은 시간 속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캐릭터명 선점을 꼭 하시기를 바라고, 모두가 다~~ 아시다시피 8월 28일 하루는 서버가 펑퍼펑퍼어어퍼어펑 하고 터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마음 편히 8월 29일부터 즐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겜린이도 8월 29일부터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겜린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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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모바일게임 대항해시대6가 모바일로 출시됩니다.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대항해시대 게임은 PC로 발매되었을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즐겼던 게임입니다. 겜린이도 처음 대항해시대가 출시되었을 때, 하루종일 대항해시대만 할 만큼 재미있게 게임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후 여러가지 운영적인 문제가 터지며 유저수가 급감하였고, 현재는 게임이 서비스가 되고는 있지만 사실상 거의 유저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예전의 영광이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이후에 이러한 부분을 만회하고자 여러 시리즈를 통해서 모바일로도 발매가 되고 다양한 행보를 보여준 대항해시대가 곧 대항해시대6 모바일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과연 이번 신규모바일게임 대항해시대6는 어떠한 모습으로, 그리고 이전의 영광을 되찾을 만한 요소로 출시가 될 것인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한때 대항해시대 유저로서 말이죠^^

 

 

 

 

현재 신규모바일게임 대항해시대6는 코웨이에서 출시를 위해 개발을 준비하고 있고, 사실상 많은 기존의 유저들이 대항해시대가 PC로 새롭게 나오기를 기대하고 희망하였지만, 기존에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대항해시대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요즘 게임시장은 모바일게임이 대세이다 보니 그 대세를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대항해시대6 베타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고, 한국에서는 이 베타테스트가 종료된 뒤 여름에 출시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기에 조만간 출시가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기존에 출시가 된 '대항해의 길' 이라는 게임도 직접 플레이를 해봤었는데, 그래픽도 나쁘지 않고 나름 괜찮은 시스템으로 게임을 만든 것 같아서 즐겁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모바일게임 특성상 자동사냥이라는 부분이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데 대항해의 길은 자동사냥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기에 접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보았을 때 대항해시대6는 여타 모바일게임처럼 자동사냥 및 자동이동 등을 지원하며 핸드폰을 보고만 있어도 알아서 게임이 진행되는 부분을 택하지 않을까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신규모바일게임 대항해시대6는 이전의 대항해의길보다는 그래픽이 조금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D풍의 게임에서 2D풍의 게임으로 변신했다는 느낌일까요? 실제 출시가 되어 플레이를 해봐야지만 알 수 있겠지만,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정말 '대항해시대'를 열게 될 것인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정말 미친듯이 쏟아져나오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하나의 갓게임으로 탄생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나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모바일은 모바일일 뿐이니까요.. 이상 겜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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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모바일게임 에픽세븐 아기자기하고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겜린이 입니다. :)

 

2018년 8월 30일(목) 스마일게이트에서 개발한 신규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이 정식런칭을 하였습니다. 출시일이 공개되고 사전예약을 받을 때도 사전예약을 한 유저가 100만명이 넘을 만큼 굉장히 큰 관심을 보이며 런칭을 한 신규모바일게임인데요.^^

 

겜린이도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서 어떠한 게임인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겜린이는 3D그래픽의 게임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지라 에픽세븐의 그래픽이 2D인 만큼 처음에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역시 우리나라의 모바일게임은 출시 당일날 서버가 터지고 임시점검, 연장점검 등 점검으로 서버관리를 잘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신규모바일게임 에픽세븐 역시도 출시당일날 계속된 점검으로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계속된 점검으로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한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출시 당일이 지난 8월 31일(금) 00:00분에 드디어 서버가 안정화되고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겜린이는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과연 어떠한 게임일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간단한 문구를 통해서 세계관 및 에필로그 상황을 설명해줍니다.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았지만 게임의 세계관을 이해하는데는 부족함은 없어보였습니다. 특히나 2D그래픽의 한계를 뛰어넘는 중간의 애니메이션 영상은 내가 지금 신규모바일게임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우선 신규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이 정식런칭하고 런칭이벤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픽세븐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이라면 꼭 잊지 말고 이벤트 조건을 달성하여서 아이템을 꼭 챙겨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런칭 기념 특별한 1,2,3 이벤트 안내

EVENT01. 인연 만들기 이벤트

엘슨, 알렉사, 실크와 인연을 맺고 인연을 맺을 때마다 보상을 줍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만나게 되는 영웅인 엘슨, 알렉사, 실크 캐릭터와 인연을 총 3회까지 달성할 수 있고 달성횟수 별로 아이템을 지급해주는 이벤트입니다.

 

* 1회 달성 시 성약의책갈피 5개 - 영웅소환에 필요한 아이템

* 2회 달성 시 2성 펭귄(3종) - 캐릭터 강화에 필요한 재료 아이템

* 3회 달성 시 스티그마 500개 - 보상을 받기 위해 충족할 조건의 아이템

 

 

 

 

▲ EVENT 01.

EVENT 02. 알키의 특별한 임무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알키의 특별 임무 달성 시 보상을 줍니다.

미션은 매일매일 오전 3시에 초기화가 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특정 조건에 도달하게 된다면 아이템을 줍니다.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많으니 놓치지 마시고 꼭 받아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_^

 

* 행동력 100개 사용 시 행동력 50개 추가지급

* 50,000골드 사용 시 30,000골드 추가지급

* 정령의 숲 재료 1회 획득 시 스티그마 50개 지급

 

 

 

▲ EVENT 02.

 

EVENT 03. 특별 애니메이션 보기

모험 챕터를 클리어하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면 보상을 줍니다.

 

신규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의 자랑거리인 것 같습니다. 겜린이도 직접 플레이를 하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게임을 하는 것인지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것인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높고,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음색도 굉장히 좋아서 예전 에반게리온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까지 일으켰습니다.

 

각 애니메이션 감상 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있으니 애니메이션을 보고 얻는 보상은 아래 이미지를 확인하여서 꼭 애니메이션을 다 시청하시고 아이템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 EVENT 03.

 

 

이렇게 신규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의 정식런칭 이벤트를 알아보았습니다.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많은 재화 및 아이템을 지급하고 있으니 정식런칭 이벤트를 놓치지 마시고 꼭 확인하셔서 각종 아이템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이제 간략하게 신규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이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에픽세븐은 2D 횡스크롤 모바일RPG 입니다. 최근에 3D 모바일RPG게임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상태에 2D모바일 게임, 거기에 자유도가 조금은 떨어지는 횡스크롤 모바일 게임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직접 신규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을 즐겨본 결과 2D그래픽에 횡스크롤형식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겜린이조차도 간략한 스토리와 인터페이스, 타격감 있는 액션, 액션마다의 애니메이션 효과 등등 다양한 요소로 인해서 게임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는 중이고, 무엇보다 캐릭터가 굉장히 깔끔하고 예뻐서 더욱더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배경도 복잡함보다는 깔끔함이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들어서 굉장히 눈도 편하고 즐기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모바일게임을 해봤지만 어지러운 화면 UI 때문에 조금만 게임을 하다보면 눈이 아파서 게임을 하기도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었는데 신규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은 굉장히 깔끔한 UI와 화면구성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특히나 앞서 계속 말씀드렸던 것처럼 모험챕터를 완료하면서 중간중간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모바일게임에서 게임캐릭터가 중간 스토리를 보여주는 모션 등은 많이 봐왔지만 신규모바일게임 에픽세븐 처럼 완전한 애니메이션을 중간 게임영상으로 넣은 것은 처음보아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겜린이는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처음에는 당황하였지만, 색감이나 구성 등이 정말 괜찮은 애니메이션에 빠져버려서 애니메이션에 집중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겜린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간 던전 앤 파이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던파 역시도 횡스크롤 2D게임이기 때문에 던파의 느낌이 살짝 느껴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던파는 PC 온라인게임이고 에픽세븐은 신규모바일게임이란 점과 스토리 자체가 완전 다르고 애니메이션 효과 등도 다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신규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의 런칭기념 이벤트 및 짧막한 개인적인 후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제 출시가 된지 2일 밖에 지나지 않은 에픽세븐! 과연 앞으로 어떠한 게임으로 성장할 것이고 어떠한 부분을 공개하며 유저들에게 에픽세븐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되는 신규모바일게임 입니다.

 

논외적인 부분으로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이 출시가 되었으니 다음 스마일게이트의 출시게임을 바로 '로스트아크'가 될 것 같습니다. 에픽세븐 출시 이후에 로아를 오픈한다는 말이 있었으니, 이제 로스트아크도 출시에 초읽기가 들어갔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빨리 로스트아크도 출시가 되어서 직접 플레이를 해보며 에픽세븐처럼 포스팅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신규모바일게임 에픽세븐에 대해서 간략히 안내해드린 겜린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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