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좋은 게임으로 라이즈 선 오브 로마를 플레이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겜린이 입니다.:)

 

며칠 전, 그래픽 좋은 게임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던 중 정말 그래픽 좋은 게임을 하나 발견하여서 직접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바로 '라이즈 선 오브 로마' 라는 게임인데요. 액션 RPG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즈 선 오브 로마는 그래픽 좋은 게임으로 굉장히 유명한 게임이었고 겜린이도 실제로 플레이해본 결과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볼거리가 너무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의 배경은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부패한 로마의 왕족에게 복수를 하는 과정을 그리는 게임입니다.

 

그래픽 좋은 게임 라이즈 선 오브 로마를 처음 시작하면, 로마에 쳐들어온 야만족과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이 전쟁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낀 것은 '진짜 게임 잘 만들었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조로운 공격패턴이 아닌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처형패턴이 추가되면서 보다 다양한 모션으로 야만족을 처치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고 이를 플레이어인 겜린이가 직접 조작을 할 수가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왜 많은 유저들이 그래픽 좋은 게임으로 라이즈 선 오브 로마를 말했는지 알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가족을 죽인 야만족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여행을 하던 중 자신의 가족을 죽인 것은 야만족이 아니라 로마의 황실이었다는 것을 알고 분노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이 과정 속에서 배경이나 인물의 그래픽이 정말 좋아서 눈호강하면서 게임을 즐긴 것 같습니다. :)

 

 

 

 

물론 그래픽 좋은 게임이라고 해서 라이즈 선 오브 로마에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겜린이 컴퓨터가 그렇게 좋지 않은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프레임이 정말 많이 떨어졌으며 최적화가 잘 되어 있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래픽 좋은 게임이다 보니 사양이 굉장히 높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는데, 사양이 높은 것도 있지만 최적화가 잘 되지 않아서 화면을 돌리는 과정에서 끊김 현상이 자주 발생하여서 몰입을 방해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전투 방법이 약간 리듬게임처럼 마우스 왼쪽, 오른쪽 버튼을 누르며 진행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굉장히 편하고 처형과정이 신선해서 흥미로웠지만 게임의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루한 감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전투 방법을 조금만 더 개선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았습니다. 겜린이는 그래픽 좋은 게임 라이즈 선 오브 로마를 처음 시작하고 약 5시간만에 캠페인을 모두 클리어하였습니다. 5시간이면 정말 짧은 시간입니다. 스토리가 이제 좀 재밌어지려고 하는데 뭔가 급하게 마무리를 진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처음 해본 초보자여도 충분히 5~6시간이면 캠페인 모드를 모두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잠깐이나마 겜린이가 로마의 장군이 되어서 야만족과의 대규모 전투를 즐기며 게임을 했다는 것에 만족을 했습니다.

 

어떤 게임을 해야할지, 그래픽 좋은 게임이 무엇이 있을까 라는 고민이 되시는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그래픽 좋은 게임 라이즈 선 오브 로마를 플레이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그래픽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게임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5시간만에 라이즈 선 오브 로마를 클리어한 겜린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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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양PC게임이지만 게임성은 정말 좋은 대항해시대 온라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이제 약 일주일 정도 플레이를 하고 있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즐기고 있습니다. 10여년 전에 접고 10년 만에 복귀를 해서 그런지 아직 미숙한 것도 많고 굉장히 어려움이 많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저사양PC게임으로도 괜찮은 게임 같습니다. 10년 만에 게임을 새롭게 설치하는데 너무나 적은 용량에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최근 게임들은 기본 20~30GB는 되는 게임들이 대부분인데, 저사양PC게임이라 그런지 설치용량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겜린이의 컴퓨터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굉장히 원활하게 게임이 돌아가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사양PC게임인 대항해시대는 우리나라의 연산군 시절! 조선 중기 시절의 유럽의 상황을 표현하는 게임입니다. 비행기가 없던 시절에 오로지 배를 가지고만 전세계를 누비면서 교역, 모험, 전투를 벌였던 것을 게임 속에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사양PC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상인, 모험가, 군인 이라는 3가지 큰 틀의 직업을 통해서 유저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여서 다양한 방법으로 바다를 누빌 수가 있습니다.

 

저사양PC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현재는 전세계의 항구가 다 열려있는 것 같습니다. 10년 전에는 조선도 없었고, 일본도 없었고 가장 멀리 열려있던 지역이 암보이나 라는 필리핀 지역이었습니다.

 

현재는 전세계가 다 열려있어서 언제 저 도시들을 다 가보나 하는 생각에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ㅋㅋ 그래도 아직 할 콘텐츠가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에 설레기도 한 건 사실입니다.

 

 

 

 

저사양PC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투클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투클이 무엇이냐면 한개의 컴퓨터로 두개의 계정을 접속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게임은 오로지 한개의 캐릭터를 가지고만 플레이를 하지만, 대항해시대는 한개의 컴퓨터로 두개의 계정을 동시 접속 할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선, 교역(무역)을 할 때 투클이 굉장히 유리합니다. 1개의 계정으로만 무역품을 산다면 한개의 배에 적재수만큼만 사고 다시 먼길을 돌아와서 팔아야 하는데, 투클일 경우에는 2개의 계정이다 보니 부계정의 배에도 교역품을 실어서 한번에 팔 수 있는 양이 두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 컨텐츠를 하다보면 투클일 경우가 더 유리하고 편한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의 유저들은 투클 혹은 그 이상으로 포클(4개), 파이브클(5개) 계정까지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현재 겜린이도 투클로 저사양PC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장점이 많아서 정말 좋습니다.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알아야될게 너무 많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10년 전의 겜린이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사양PC게임 대항해시대를 10년 만에 다시 하지만 하면 할수록 다시금 기억에서 떠오르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도 모르고 새로 시작하는 뉴비분들 보다는 그래도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플레이기억이 제 머릿속에서 피어나고 있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사양PC게임 찾고 있으시다면,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여유롭고 방대한 콘텐츠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어떠실지 살짝 추천드려봅니다. 이상 겜린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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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복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5년, 겜린이가 대학생 시절일 때 새롭게 오픈을 했던 대항해시대 온라인! 방대한 콘텐츠와 깔끔한 게임조작 및 스토리, 여유로운 항해 등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서버접속을 하려면 3~4시간은 기본으로 대기를 해야 했던 그 게임! 바로 대항해시대 온라인입니다.

 

겜린이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2005년도에 출시 되었을때, 바로 시작하면서 바다를 누비고 다녔던 유저입니다. 약 2년간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즐기면서 길드에 들어가 그때 당시 저보다 나이가 많았던 분들의 도움도 받으며 처음으로 온라인게임에 흥미를 붙이게 된 게임이기도 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며, 자연스럽게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접게 되고 약 10년 정도 다른 게임을 하면서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겜린이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습니다.ㅋㅋ

 

로스트아크가 출시되기 전에 할만한 요즘 게임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찾아보던 중, 대항해시대가 눈에 띄었고 약 10여년 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설치를 하게 되었답니다. 10년 전에 토벌대에 들어가 유해(유저해적)를 잡으며 즐겁게 바다를 누볐던 기억을 떠올리며 말이죠.ㅎ_ㅎ

 

그런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던가요.. 제 기억 속에서 대항해시대 온라인 계정 로그인 정보가 사라졌습니다.ㅋㅋ 아이디도 생각나지 않을 뿐더러 비번은 당연히 생각이 안났습니다.

 

아이디찾기와 비밀번호찾기를 통해서 제 명의로 되어있는 계정은 찾았지만, 대항해시대는 한개의 컴퓨터로 투클(두개의 계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머지 한개의 계정을 결국에는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친동생의 동의하에 친동생의 명의로 새로운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조작법, 대항해시대 하는 법 등 모든 것이 기억 속에서 날아가 버렸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캐릭을 키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위 이미지가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면서 키우고 있는 투클 계정입니다. 본캐는 모험가, 부캐는 상인으로 전직하여서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ㅎ_ㅎ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10년 전 겜린이의 기억으로는 먼저 상인으로 상렙 만렙을 찍고난 후에 군인이든 모험가든 하는게 좋아서 상렙을 먼저 찍어야하지만, 모험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본캐는 모험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렙은 앞으로 육메를 사서 유럽에 팔면서 다시금 만렙을 찍을 예정입니다. 지금은 학교를 졸업하기 위해서 열심히 퀘스트를 하는 중입니다. 각 대도시마다 학교가 있어서 그곳에서 졸업까지의 퀘스트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알아보니 이제 각 대도시의 학교는 사라졌다고 합니다.

 

대신 사그레스? 였나.. 리스본 바로 밑에 있는 어떤 도시에서 모험가, 상인, 군인 모든 과정을 한번에 교육받을 수가 있는 시스템으로 변해있었습니다.

 

10년 전에는 나름 상렙 만렙에 군렙도 만렙인 상태로 정말 바다를 누비고 다니면서 재밌게 즐기고 모든 지식이 겜린이 머릿속에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대린이가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대항해시대 온라인 정말 오랜만에 복귀하여서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게임을 즐겨보려고 합니다. 현재는 궁금한게 정말 많은데 궁금한게 생길때마다 겜린이의 블로그에 기록하고 포스팅하면서 제가 가졌던 궁금증을 많은 분들에게 공유하여 저와 같은 분들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_^

 

무려 12년 정도나 된 게임인데도, 아직도 사람은 많았습니다. 그만큼 게임이 잘 만들어진거겠죠. 열심히 재미있게 대항해시대 온라인 플레이하면서 근근히 소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대항해시대 온라인 지리학 랭크를 올리기 위해서 열심히 지도복사(?) 라는 것을 할 예정입니다! 하고 난 후 포스팅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상 겜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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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훨훨 날 수 있는 무협게임 천애명월도 글쎄..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간간히 플레이하고 있는 무협게임 천애명월도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천애명월도는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무협게임입니다.

 

겜린이는 블레이드&소울도 무협게임이어서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던 기억이 있어서 천애명월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쁜 캐릭터와 깔끔한 캐릭터가 눈길을 사로잡는 게임이었습니다.

 

우선 겜린이가 플레이를 하려고 마음 먹은 영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경공술!! 와~ 정말 대단하더군요. 처음에 무협게임 천애명월도의 경공술 영상을 보고 입이 떡 벌어졌었습니다.

 

타 게임에서는 경공술이라고 해봤자 몇발자국 더 빠르게 가는 수준이고 그러한 것들만 겜린이는 경험을 했었는데, 무협게임 천애명월도는 정말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게임이었습니다.

 

탈 것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고 캐릭터 자체가 여러 경공술을 펼치며 하늘을 날아다녔고 겜린이는 그것에 반해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무협게임 천애명월도의 이야기 중 한 구절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ㅎㅎ

 

60년 전, 강호의 '쾌활왕' 이 '청룡회' 와 무림 '팔황 문파'를 이간질하여 강호의 패권을 거머쥐려 했으나, 영웅협객 '심랑'이 '쾌활왕'을 처치하고 강호를 위기에서 구해낸다. '청룡회'와 '팔황 문파'는 '심랑'에게 '존자령'을 주며 훗날 도움이 필요할 때 '심랑'을 돕기로 한다.

 

자...일단 겜린이는 모르겠습니다. 무협게임이긴 하지만 너무나도 무협이었습니다. 저는 스토리를 중요시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게임소개 및 이야기 등도 굉장히 유심히 보지만 사실상 무협게임 천애명월도의 스토리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생소한 무협 단어들이 나와서 더욱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직접 게임을 하면서, 퀘스트를 하다 보면 스토리를 알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직접 게임을 즐겨보았습니다. 초반에 나오는 영상이나 스토리들은 어느정도 이해가 갔습니다.

 

그러나 무협게임 답게 너무 어려운 용어와 알 수 없는 문파들이 정말 많이 등장하면서 슬슬 겜린이는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토리가 굉장히 중요한 겜린이의 손이 SKIP 버튼을 연달아 누르며 퀘스트를 의무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처음 하늘을 나는 것을 보고 매력을 느꼈기에 하늘만이라도 날아보고자 열심히 퀘스트를 하면서 다양한 경공술을 배워나갔습니다. 퀘스트를 하다보니 겜린이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경공술을 배우기 시작하더군요. ㅋㅋ

 

 

 

 

그렇게 어느정도 퀘스트를 깨고, 드디어 무협게임 천애명월도의 하이라이트인 경공술을 펼쳐보았습니다. 확실히 영상에서 본 것처럼 굉장히 멋있고 전율이 느껴지는 콘텐츠였습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무협게인 천애명월도는 경공술이 다였습니다. 현재 대규모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면서 공지가 올라온 것은 보았지만, 사실상 업데이트가 되기 전이고 경공술 외에는 겜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지루하고 뻔한 퀘스트들과 경공술을 빼면 너무 느린 기동성 등등 왠만하면 게임에 실망하지 않는 겜린이가 실망을 했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ㅠ_ㅠ

 

깔끔한 그래픽과 경공술! 이 외에는 솔직하게 모르겠습니다. 아직 즐기고는 있고 대규모 업데이트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플레이를 해볼 예정이지만 여기서 끝난다면.. 어찌 될지는 며느리도 모를 것 같습니다. 하하..

 

겜린이는 무과금 유저이기 때문에 전혀 신경은 안쓰지만 과금요소도 넥슨에서 만든 게임답게 굉장하다고 하여서 게임을 그만둔 사람이 많다고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무협게임 오랜만에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설렜지만 현재는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무협게임 천애명월도 플레이 해보면서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한번 경험해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그때 다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무협게임 찾는 분들은 한번 직접 해보시면서 겜린이와 동일한 경험을 하는지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무협게임 천애명월도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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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린이가 직접하고 있는 이카루스M 게임 플레이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저번주였죠? 7월 26일(목)에 새롭게 그랜드오픈한 이카루스M! 겜린이는 오픈날부터 지금까지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카루스M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이카루스M 게임 플레이 후기를 간략하게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이카루스M 게임 플레이 후기 중 겜린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바로 그래픽 입니다. 사실 모바일 게임은 PC게임보다는 확실히 그래픽 적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카루스M도 사실 PC 게임에 비교하자면 그래픽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모바일 게임만으로 비교해놓고 보자면 그래픽이 굉장히 좋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겜린이가 직접 하고 있는 검은사막 모바일 만큼은 솔직하게 아니지만 현재 무수히 많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다른 모바일게임보다는 확실히 그래픽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_^

 

우선 이카루스M과 다른 모바일 게임의 다른 점은 탈것이 굉장히 많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이카루스M 게임 플레이 후기로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다른 게임은 딱 정해진 탈 것만 있는 반면에 이카루스M은 몬스터를 길들여서 탈 수도 있고 보상으로 펠로우를 지급하면서 굉장히 다양한 탈것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펠로우 라는 시스템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펠로우 만큼 매력적인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하늘을 나는 것입니다. 아직 플레이 초반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경험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지만, 초반부터 용이나 봉황(?)새ㅋㅋ 등을 타고 하늘을 날면서 플레이하는것 굉장히 이색적이었습니다.

 

겜린이는 이카루스M 게임 플레이 후기를 말씀드리기 전에 이카루스 온라인은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게임이 어떠한 게임인지 잘 몰랐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여, 현재는 이카루스 온라인까지 같이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더욱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 같아서 입니다. :)

 

아무튼 다시 이카루스M 게임 플레이 후기로 돌아온다면, 진행 방식은 타 모바일 게임과 비슷합니다. 메인퀘스트를 완료해가면서 플레이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레벨도 올라가게 되고 보상도 받는 시스템입니다.

 

아직 너무 극초반이라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레벨업 보상 이벤트를 확인해보니 굉장히 좋은 것들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겜린이도 빨리 레벨업을 해서 보상을 모두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ㅎ_ㅎ

 

 

 

 

모바일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준수한 그래픽과 신선한 게임 시스템 등으로 인해서 현재 겜린이는 이카루스M을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카루스M 게임 플레이 후기를 계속해서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래디에이터를 선택하여서 진행하고 있는 겜린이는 준수한 타격감으로 인해서 굉장히 만족을 하면서 게임을 플레이 중입니다. 다른 캐릭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글래디에이터의 타격감은 나름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이카루스M이 출시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게임은 잘 만든 것 같으니 운영적인 면에서 잘만 해준다면 오래도록 흥하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갓운영으로 갓겜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이카루스M 화이팅! 이상 이카루스M 게임 플레이 후기 말씀드린 겜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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