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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시즌14인 지금! 대균열 70단을 홀로 돌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겜린이 입니다. :)

최근 여러게임을 하다보니 일전에 재미있게 즐겼던 디아블로3에 좀 소홀해진 것 같아서 다시 디아블로3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디아블로3 시즌14로 조만간 시즌14도 종료가 될 예정이라서 그 안에 더 많이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디아블로3 대균열을 혼자서 70단을 돌아보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대균열 70단을 솔플로 클리어하면 다음 대균열부터는 원시고대 아이템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70단 클리어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답니다.^^

마을에 있는 네팔렘의 첨탑에서 대균열을 선택해줍니다. 디아블로3 대균열은 일반균열(이하 일균)을 돌아서 대균열석을 획득해야지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균열을 돌 수는 없습니다. 일반균열을 돌아서 대균열석을 획득하여 대균열에 입장할 수 있으니 이 점을 꼭 기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겜린이는 수리 및 아이템 정비를 끝내고 디아블로3 시즌14 대균열 70단에 입장해보았습니다. ㅎ_ㅎ

새로운 이벤트라고 화면에 문구가 표시되면서 대균열 1층으로 입장했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겜린이의 경우에는 강령술사 역병시체창 셋팅으로 대균열을 돌았으니 참고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강령술사는 디아블로3 시즌14에서는 거의 모든 플레이어가 역병시체창 세팅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대균열을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클리어하기 위해서 보스몬스터만 잡는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겜린이 역시도 순간이동을 통해서 보스몹(파란색이름, 노란색이름)들만 찾아다니면서 항상 대균열을 빠르게 돌고 있습니다.

디아블로3 시즌14 대균열 자체가 빠르게 파밍을 하고 다시 또 파밍을 하는 반복된 작업(?)을 해야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래야지만 빠르게 아이템을 더 많이 파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스크린샷 찍다가 죽었습니다. ㅋ_ㅋ;; 그래도 죽었을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도 알려드릴겸 해서 죽은 모습도 스샷을 찍었고, 죽은 후에는 시체에서 바로 부활을 누르시면 그 자리에서 바로 부활을 합니다.

물론 죽을 때마다 부활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해당 시간은 대균열 클리어 시간에 누적이 되는 시스템이라 많이 죽으면 손해입니다. 최대한 죽지 않고 대균열을 빠르게 클리어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3 시즌14 대균열 안에서 빠르게 보스몹만 잡으면서 오른쪽 보라색 게이지바를 채워나가면 됩니다. 일반 잡몹을 잡아도 게이지는 올라가지만 그보다 보스몹을 잡아서 나오는 보라색 구슬을 먹게 되면 더욱 빨리 게이지가 올라가니 보스몹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겜린이는 스샷 찍다가 5번 정도 죽어서 굉장히 당황을 했습니다.ㅋㅋ 원래 잘 안죽는데 역시 가만히 몬스터에게 맞고만 있으니 강령술사는 물몸이긴 하네요. ㅠ.ㅠ

그렇게 오른쪽 상단의 보라색 게이지를 다 채우게 되면 네팔렘의 수호자 라고 음성이 나오면서 디아블로3 시즌14 대균열 안에서 최종보스가 나오게 됩니다. 최종보스는 솔직히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겜린이도 디아블로3를 많이 해보면서 익숙해져서인지 시체역병창 세팅으로 3초도 안돼서 최종보스를 항상 잡고 있습니다.

물론 대균열 단수가 올라가게 되면 굉장히 고군분투를 하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ㅋㅋ 그래서 열심히 파밍을 해야하는거죠! 열심히 파밍을 해서 더 높은 단수를 클리어할 때마다 굉장히 성취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스샷 찍으면서 죽은 것을 뺀다면 대략 2분 안쪽으로 디아블로3 시즌14 대균열 70단을 클리어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최종보스를 잡고나면 다양한 아이템이 바닥에 떨어지게 되고, 모든 아이템을 먹으면 됩니다. 여기서 이제 전설, 고대전설, 원시고대전설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 원시고대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 이 불편한 진실...

마지막으로 디아블로3 시즌14 대균열에서 최종보스를 잡은 후에 바로 마을로 귀환하지 마시고, 가지고 있는 보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이를 꼭 마치셔야 대균열이 최종 클리어가 됩니다.

대균열 마지막에 꼭 해야하는 작업이고, 최종보스를 잡은 위치에 보석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NPC가 나타나니 꼭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그 후, 마을로 돌아가서 네팔렘의 첨탑 옆에 있는 NPC에게 말을 걸면 끝이 나게 됩니다.

이렇게 오늘은 디아블로3 시즌14 대균열을 돌아봤습니다. 사실 이제 70단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90~100단정도를 가게 되면 진짜 너무 많이 죽어서 파밍이 절실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ㅋ_ㅋ

아무튼 디아블로3 시즌14가 얼마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대균열에서 파밍을 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디아블로3 시즌14 대균열 70단을 혼자 돌아본 겜린이였습니다. :D

디아3 헬퍼를 통해서 보다 쾌적한 게임을 즐겨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겜린이 입니다. :)

디아블로3를 즐기다 보면 다양한 스킬들이 있고 이 스킬들을 반복해서 꾸준히 눌러야 할 때가 많습니다. 계속해서 누르고 있는 것과 누르지 않는 것에 따라서 스킬의 이펙트나 효과가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눌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디아3 사용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불법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상 블리자드 측에서도 암묵적 허용을 한 상태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블리자드에서 디아3 헬퍼를 허용한다는 얘기를 한 적은 없으니 이 부분은 감안하셔서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많은 유저들이 디아3 헬퍼를 사용하고 있고, 겜린이도 강령술사 시체역병창 세팅으로 플레이를 하는 만큼 아무래도 디아3 헬퍼가 없으면 굉장히 불편하여 사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균이나 대균을 자동으로 돌게 해주는 자동 프로그램이라면 당연히 이는 불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지만 디아3 헬퍼는 단순하게 스킬만을 눌러주는 프로그램이므로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디아3 헬퍼 사용방법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터넷 검색창에 'D3Helper' 또는 '디아블로3 헬퍼' 등을 검색하면 헬퍼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디아3 헬퍼 공식 다운 받는 곳 링크 첨부

이 사이트에서 헬퍼를 다운 받아 압축을 풀어주고 설치를 해줍니다. 설치는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니 누구든 손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_^

디아3 헬퍼 설치가 완료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우선 가장 필수적으로 해야할 부분이 바로 '시작 키' 와 '종료 키' 입니다. 어떤 키를 눌렀을 때 디아3 헬퍼가 시작하고 또 어떤 키를 눌렀을 때 디아3 헬퍼가 멈추는지를 설정해주는 것입니다. 겜린이의 경우에는 디아블로3 인게임 내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F3,F4 키를 활용하였습니다.

시작 키와 종료 키 외에 또 중요한 것이 바로 '기술 키' 부분입니다. 어떤 기술을 사용할 것인지를 설정해주는 것인데요. 겜린이는 인게임 내에 있는 1,2번 스킬을 반복적으로 눌러야 하는 상황이라 1,2번 키에 실행 간격을 설정해주었습니다.

디아3 헬퍼의 실행 간격은 대부분의 유저들은100msec 정도로 설정을 해놓고 플레이를 한다고 하여서 겜린이도 100msec로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1초에 한번씩 스킬이 자동으로 눌러지는 설정입니다. 1초에 한번만 눌려도 충분히 편하게 디아블로3 게임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간단하게 '기술 키' 부분 셋팅이 완료됩니다.

마지막으로 '종료 키(디아블로 키와 맞춰 주세요)' 이 부분을 세팅하시면 정말 간단하게 설정이 끝납니다. 본인의 인게임 디아블로 적용 키를 이 부분에 설정해주시면 되는겁니다.

겜린이의 경우는 기술 메뉴 'Mouse Left', 세계지도 M, 차원문 T, 채팅 Enter로 인게임의 실제 키를 설정해놓았더니 아무 문제없이 디아3 헬퍼가 작동하였습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디아3 헬퍼 세팅을 완료하고 인게임에 들어가서 일균이나 대균을 돌 시 시작 키만 눌러준다면 평소 반복적으로 눌러야해서 손가락이 아팠던 스킬이 자동적으로 눌러지면서 더욱 편안한 디아블로3 플레이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디아3 헬퍼는 블리자드에서 공식으로 내놓은 프로그램도 아니고 허용을 한다는 답변을 한 적도 없습니다. 유저들이 실제 게임플레이를 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디아3 헬퍼를 통해서 해소한 프로그램이고 암묵적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이 굉장히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 점을 참고해주셔서 사용여부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디아3 헬퍼에 대해 소개해드린 겜린이였습니다. :)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방법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저는 요즘에도 열심히 디아블로3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수면블로 라고 불리우면서 파밍이 지루하다고 하지만 겜린이는 정말 재미있게 파밍을 하면서 벌써 플레이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현재 디아블로3 강령술사로 플레이 중이고 역병시체창 세팅으로 일균과 대균을 돌면서 아이템을 맞추고 있습니다. 원시고대 아이템도 1개 정도 맞추면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방법 외에도 강령술사로 할 수 있는 세팅 방법을 알아보고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은 대표적으로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현재 디아블로3는 시즌14를 진행 중에 있는데 시즌14에서는 거의 모든 강령술사 유저들이 역병시체 세팅 방법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역병시체 세팅 방법 외에도 대표적으로 '라트마 세팅' , '이나리우스 세팅' 방법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방법 중 '라트마 세팅'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트마 세팅은 소환수를 소환하여서 플레이를 하는 전형적인 네크로맨서 특징을 가진 세팅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방법인 역병시체 세팅처럼 라트마 세팅도 '라트마의 두개골 투구, 라트마의 흉곽 판갑, 라트마의 가시, 라트마의 섬뜩한 완갑, 라트마의 해골 다리 판갑, 라트마의 골화 발덮개' 이렇게 세트 방어구를 기본적으로 착용해주어야 합니다.

인게임에 접속하셔서 'Shift + L' 키를 눌러주시면 각자 직업에 맞는 상위랭커 분들의 세팅법이 나와있어서 그 부분을 보시면서 아이템을 맞추시면 더욱 편하게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인 라트마 세팅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라트마 세팅의 무기는 '제세스의 해골낫(세트템)', 방패는 세트방패인 '제세스의 두개골방패(세트템)'을 착용하셔서 무기와 같이 2세트 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2세트 효과로는 '자신의 해골 지배 대상이 죽으면, 해골은 자동으로 주위의 다른 대상을 공격함, 자신의 해골이 대상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으면, 모든 졸개의 공격력이 400% 증가' 라는 효과가 있습니다.

랭커분들의 아이템 및 스킬 세팅 방법을 참고하여서 세팅을 완성하게 되면, 엄청난 딜의 소환수 공격으로 일균 및 대균열을 도실 수가 있습니다.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방법 중에 가장 강령술사 라는 컨셉에 맞는 세팅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방법 중 '이나리우스 세팅'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뼈갑옷을 활용한 플레이로 방어도도 높지만 딜까지 좋아서 굉장히 좋은 세팅 방법입니다.

이나리우스 세팅 역시도 이나리우스 세팅 방어구들을 착용해주셔야 합니다. '이나리우스의 이해, 이나리우스의 순교, 이나리우스의 인고, 이나리우스의 의지, 이나리우스의 신념, 이나리우스의 침묵' 이렇게 6개 부위로 되어 있고 마법부여로 각종 효과를 세팅해주시고 보석도 장착을 해주시면 됩니다.

투구에는 온전한 왕실 다이아몬드를 사용하게 되고 어깨 보호구에는 재감을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상위랭커 분들의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방법을 보면서 마법부여로 효과를 맞춰주시면 됩니다. 겜린이도 현재 상위랭커 분들의 세팅방법을 보면서 열심히 아이템을 맞추고 있는 중입니다.^_^

한개의 캐릭임에도 다양한 세팅 방법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가 있다는 것이 디아블로3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여러 세팅 방법을 적용해보면서 해볼 예정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방법 중 '역병시체창'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시즌14 때는 많은 유저들이 '역병시체창'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종류에 대해서 말씀해드렸습니다. 직접 게임을 하시다보면 충분히 이해를 하실 수가 있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세팅 방법으로 즐기실 수 있으니 재미있게 겜린이와 같이 시즌14 디아블로3를 해봅시다.^-^

이상, 디아블로3를 즐기고 있는 겜린이였습니다. :)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역병시체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벌써 겜린이가 디아블로3를 시작한지 3주 가까이 다 되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패키지를 구매하고 디아블로3 강령술사로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란 시간이 흘렀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물론 고수분들이 보시면 완전 뉴비라고 생각하실 것이 뻔하지만 저에게는 굉장히 의미가 있는 3주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플레이를 하면서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을 한 것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디아블로3 인벤이나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정보를 얻어서 현재 시즌14에서 가장 효율적인 세팅을 알아보고 약간 모방하고 있는 입장인 것은 사실입니다.^^ 원래 거의 모든 게임이 고수를 모방하는 쪽으로 초보들은 진행을 하는거니까요.

아무튼, 현재 저는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을 '역병시체' 로 진행하였습니다. 역병시체가 무엇인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역병시체' 라는 것은 방어구 세트아이템 중에 역병 로브, 역병 장갑, 역병 신발 등의 세트 아이템을 착용한 다음에 스킬로 시체창이라는 것을 설정하여서 몬스터를 휩쓸고 다니는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입니다.

겜린이도 처음에는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중 역병시체라는 것을 잘 몰라서 이것저것 스킬을 배우는대로 적용을 하였었고,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것으로 게임을 플레이했었는데, 실제로 고수분들이 세팅해 놓은 것을 참고하여서 역병시체창으로 세팅을 변경하니 엄청난 효율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파란색의 냉기 시체창이 다수의 몬스터들에게 공격을 퍼부으면서 소위 말하는 쓸어버리는 효과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이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방법으로 세팅 후 공격을 퍼부었을 때의 그 전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ㅋㅋ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아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목걸이는 '모험가의 서약(세트템)', 반지는 '나침도(세트템)' 으로 맞추었고 디아블로3 인게임 내에서 'Shift+L' 을 눌러보면 현재 시즌14를 진행하고 있는 고수분들을 1위부터 차례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영웅정보 보기'를 클릭하시면 고수분들이 어떤식으로 아이템을 세팅하고 어떤 옵션을 마법부여 하였는지도 자세히 알 수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처럼 초보이신 분들은 그 부분만 잘 활용하셔도 충분히 재미있는 디아블로3를 즐기실 수가 있고, 겜린이도 그 부분을 활용하여서 지금까지 너무나 재미있게 디아블로3를 즐기고 있답니다. :)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은 역병시체 말고도 다양한 세팅법이 존재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알고 있습니다. '라트마셋', '이나리우스셋' 등 다양한 세팅법으로 각 상황에 맞도록 세팅을 하는 방법 등이 존재하니 이 부분은 조금 더 겜린이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고 연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뉴비뉴비 초뉴비니까요..ㅎㅎ

다른 세팅이 궁금하기 전에 이미 저는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 중에 역병시체 셋팅에 굉장히 재미를 느끼고 있어서 한동안은 이 세팅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것 같습니다.

처음 강령술사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겜린이가 말씀드렸던 부분 확인하시면서 '역병시체' 세팅으로 디아블로3 강령술사를 즐겨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디아블로3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D

안녕하세요. 겜린이 입니다. :)

저는 최근 디아블로3를 굉장히 즐겨하고 있는 중입니다.

은근히 디아블로3가 반복인 것 같으면서도 아이템을 맞춰가는

과정이 쏠쏠해서 굉장히 흥미가 가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_^

현재 저는 디아블로3 강령술사 라는 캐릭터를 선택하여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요~ 강령술사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이것저것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

강령술사는 작년인 2017년 6월 29일 새롭게 출시된 직업으로,

출시된지 이미 1년을 훌쩍 넘긴 직업입니다.

디아블로3 직업 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나온 직업이기도 합니다.

디아블로2의 네크로맨서와 매치되는 것이 강령술사이지만

특색이나 스킬 등의 변화는 조금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겜린이인 제가 직접 플레이 하고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강령술사는 피와 뼈, 그리고 시체를 이용하여서 공격을 하는 직업입니다.

남자/여자 캐릭터로 선택하여서 플레이를 할 수가 있고, 다른 직업처럼

목소리도 한국어 더빙을 하여서 더욱 맛깔나는 게임을 할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디아블로3 강령술사는 '시체' 와 '정수' 를 이용한

스킬을 구사하는 직업입니다. 물론 해골이나 마녀 등의 소환수를

이용하여서도 공격을 할 수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시체와 정수'입니다.

정수가 없으면 공격을 할 수 없는 스킬이 정말 많았고

적을 죽이면 나오는 시체가 주위에 없으면 또 사용하지

못하는 스킬들이 굉장히 많아서 난감한 경우도 있었습니다.ㅠ_ㅠ

또한, 디버프 스킬도 다수 가지고 있어서 적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3 강령술사는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외에

'강령술사의 귀환' 이라는 또다른 패키지를 구매해야지만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직접 '강령술사의 귀환' 패키지까지

구매를 한 유저이고 이 패키지를 구매하게 되면

[강령술사의 귀환 패키지 구성]

1) 강령술사 직업

2) 묘실 수호자의 날개

3) 깃발, 등 깃발

4) 미완의 골렘 애완동물

5) 초상화 장식

6) 영웅 칸, 보관함 각각 2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으니 참고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강령술사의 귀환 패키지까지 구매 후에 게임에

좀 익숙해지고자 디아블로3 강령술사로 캠페인 모드부터

천천히 진행을 하였습니다. 모험모드로 넘어와서도

일부러 버스는 타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디아블로3 강령술사를 키우면서 만족감을 얻고싶은데

버스를 탈 시에는 아무런 만족감 없이 레벨이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재미가 없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지금까지도 강령술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아주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저의 강령술사는 버스를 타는 일 없이 제가 직접

하나하나 일균, 대균, 큐브런 등을 돌면서 키우고 있고

아이템이 하나하나 맞춰지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디아블로3 강령술사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을 한번 드려보고 싶습니다. 아이템 파밍하는게

의외로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가 있습니다. ㅎ_ㅎ

디아블로3 강령술사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다음번에는 강령술사 아이템 셋팅법에 대해서도

직접 플레이하며 알아본 후에 들고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겜린이였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