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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출시일, 2018년 11월 7일! 드디어 로스트아크가 우리 곁으로 찾아옵니다. :)

안녕하세요. 겜린이 입니다. :)

정말 오래도록 기다렸던, 많은 유저들이 출시 만을 고대했던 게임인 로스트아크 출시일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약 8년이라는 시간 동안 1,000억이라는 엄청난 개발비가 들어간 게임인 만큼 완성도 또한 굉장히 높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로스트아크의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알피지는 2018년 9월 17일, 서울시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로스트아크 출시일을 발표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겜린이 역시도 너무나도 기다렸던 소식인지라 정말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쇼케이스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출근을 하지 않고 쇼케이스를 정말 가고 싶었지만 여건상 쇼케이스는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이제 약 50여일 남은 로스트아크 출시일 덕분에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되는 바입니다. 로스트아크 출시일에 앞서 OBT CG 트레일러를 먼저 감사하시고 사전예약에 대해서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

▲ 로스트아크 OBT CG 트레일러

OBT CG 트레일러만 보아도 굉장히 설레는 느낌이 듭니다. 스마일게이트알피지의 대표는 OBT 이후에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하면서 시즌과 에피소드 개념을 도입한다고 하였습니다. 차기작을 만든다는 느낌의 큰 스케일이 '시즌', 새로운 이야기로 플레이를 하면서 진행하는 단위로 '에피소드', 수직적 콘텐츠들의 확장이 '미들' 업데이트라고 하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로스트아크 출시일 이후에 만렙을 달성한 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인해서 게임이 지루하지 않게끔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발표이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RPG 게임은 만렙 이후부터가 시작이라고 하는 말이 있으니 만렙 이후에 얼마나 즐길거리가 많을지가 로스트아크의 성공여부가 달린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유저들이 궁금해하는 유료화 모델! 지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지켜야 할 선이라고 판단했다." 라고 하면서 과금을 하지 않는 유저들도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이 모든 부분은 실제로 게임이 오픈되고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는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지껏 많은 게임들이 처음에는 호기롭게 무과금 유저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끔 한다고 하였지만 실제 게임이 오픈되면 무분별한 과금유도로 유저들을 떠나가게 만드는 운영을 펼쳤기 때문에 유료화 모델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18년 9월 17일 쇼케이스 이후, 로스트아크 출시일인 11월 7일 전까지 로스트아크 사전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을 통해서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받으실 수 있으니 로스트아크를 즐기실 유저들이라면 꼭 잊지 말고 사전예약을 하시길 바랍니다.

사전예약 보상으로는 카드 '오픈을 축하하는 마리', 칭호 '준비된 자', 아이템' 아르데타인 공방 고글'을 받아보실 수가 있습니다. 특별 보너스 선물로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문화상품권 1만원권 1,000명, 울트라와이드모니터를 20명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겜린이도 정말 가지고 싶기도 하네요. ㅋㅋ

로스트아크 사전예약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PC나 모바일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한 뒤 '로스트아크 사전 예약' 버튼만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사전예약에 참여하실 수가 있습니다. :) 꼭 잊지 말고 참여하세요!

로스트아크 사전예약 두 번째 이벤트로 '사전 예약 소식 공유하기' 가 있습니다. 본인의 SNS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면 100% 지급으로 100개의 크리스탈을 받아보실 수가 있고 추첨을 통해서 100명에게 로스트아크 주변기기 패키지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SNS에 공유한 이후에는 사전예약 페이지 댓글란에 공유한 주소를 등록하시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가 됩니다. :) 겜린이도 잊지 않고 바로 겜린이의 SNS에 공유하고 댓글도 잊지 않고 남겼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던 로스트아크. 개인적으로 겜린이는 검은사막을 3년 이상 즐겨오면서 검은사막만 열심히 하던 유저였지만 검은사막의 막장운영으로 게임을 접고 현재 정착해있는 게임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산 MMORPG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리는 로스트아크 출시일 소식을 들으며 다시 한번 검은사막 때처럼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상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11월 7일이 빠르게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로스트아크 사전예약을 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사전예약 페이지로 가셔서 신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남들 다 가질 수 있는 아이템을 못가지면 억울하니까요.^^ 로스트아크 사전예약 페이지를 링크해드리겠습니다!

로스트아크 사전예약 바로가기

앞으로도 로스트아크 출시 전에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포스팅을 통해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드디어 출시되는 로스트아크! 빠르게 우리 곁으로 찾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드디어 공개되는 신작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 9월 17일 쇼케이스 확정됐습니다. :)

안녕하세요. 겜린이 입니다. :)

우리나라 MMORPG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리면서 많은 게이머들이 궁금해하고 기대하고 있는 신작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 파이널클베 이후 약 3달 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많은 게이머들이 소식이 나오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겜린이 역시도 너무나 기다렸던 소식인 오픈 관련 소식이 2018년 9월 17일에 공개가 됩니다. 신작온라인게임 로스타으크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바로 공개가 되는 것입니다.

신작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의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5월 마지막 CBT 이후 마지막 다듬기 작업에 들어갔고 보다 완성된 게임을 만들고자 개발을 착수해오고 있엇습니다.

파이널 CBT를 통해서 유저들의 다양한 피드백과 개선사항 등을 받아서 개발이 되고 있었고 그로 인해서 시간이 조금은 더디다는 느낌을 받을 만큼 소식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토로했던 것도 사실이었구요~

그러나 이제 드디어 9월 17일 쇼케이스를 통해서 로스트아크의 새로운 소식이 밝혀질 전망이고 그로 인해서 많은 유저들이 '무나 기다렸던 소식이다.', '정말 오래 기다렸다.', '드디어 나오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겜린이 역시도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던 소식인지라 정말 많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9월 17일에 오픈일자가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도 가지고 있습니다. 론칭 쇼케이스를 한다는 것 자체가 개발은 어느정도 완료가 되었다는 소식이나 다름 없는 것이니까요!

파이널 CBT 당시에 했던 워로드로 다시 한번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쁩니다. 빠르게 로스트아크가 출시되어 퇴근 이후나 주말을 로스트아크와 함께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큽니다.

정말 오랫동안 준비한 게임이니 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나와서 신작온라인게임 중에 최고로 잘나가는 게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운영적인 면에서도 제발 지금까지의 한국 게임사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로스트아크는 핵앤슬래시 장르의 MMORPG게임이고 화려한 연출로 많은 유저들을 놀라게 만든 게임인 것은 사실입니다. 겜린이 역시도 너무나 화려한 연출로 인해서 파이널 CBT를 진행할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공개되는 신작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 출시 관련 소식! 앞으로 약 10일 후에 그렇게도 궁금했던 론칭 소식을 들어볼 수가 있으니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만큼 유저들이 기대하는 론칭일자 소식이 꼭 공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로스트아크가 새로운 MMORPG의 역사를 쓰며 그동안 우리나라의 MMORPG 게임들이 실패했던 많은 부분들을 보완하는 갓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작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 우리 모두 조금만 더 기다려봅시다. 이상, 로스트아크 론칭 쇼케이스 소식을 전달해드린 겜린이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현재 국산 MMORPG는 침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래서 현재 로스트아크는 국내에서 온라인게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MMORPG 게임인 것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 라는 게임회사에서

제작 중인 온라인게임 기대작 입니다. ^0^

핵앤슬래시 방식을 도입한 로스트아크는 개발기간만 수년째라

더욱더 저같은 겜린이를 포함하여서 많은 유저들을 기다리게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ㅠ_ㅠ

실제로 저는 3차 CBT, 즉 파이널 CBT에 당첨이 되어서

직접 온라인게임 기대작인 로스트아크를 플레이 해봤었죠!

직장을 다니면서 퇴근 이후에 로스트아크를 즐기다보니

아무래도 정말 타이트하게 파이널 CBT를 즐기는 유저들은

따라가지 못했고, 사실상 저의 재미와 만족을 위해서

굉장히 재미있게 파이널CBT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것도 벌써 한달도 훌쩍 넘었습니다.

지금도 온라인게임 기대작 로스트아크의 홈페이지에는

출시 좀 해달라는 비난 아닌 비난글일 올라오고 있고,

홈페이지 출석체크를 자발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ㅋㅋ

현재 온라인게임 기대작 로스트아크 오픈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파이널 CBT 당시 직접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총괄개발자가 인터뷰를 통해서

원래 3차 CBT 진행 후 파이널 CBT까지 계획하고 있었지만,

3차와 파이널 CBT를 통합함으로써 좀 더 빠르게 오픈을

할 수도 있다고도 인터뷰에서 직접 말하였습니다.

또한, 인터뷰 내용 중에 금년인 '2018년 안에는 오픈을

할 것이다.' 라고도 밝혀서 많은 게이머들에게 설렘을

안겨준 것도 사실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지금 심장이 쿵쾅쿵쾅 ㅋㅋㅋ

출시예정 온라인게임인 로스트아크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죠!

3차 CBT를 못해본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직접 플레이 해본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우선 핵앤슬래시 방식의 게임은 디아블로 외에는 해본 적이

개인적으로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좀 생소한 것이 있었죠!

그런데 로스트아크는 이런 생소함을 없앨 만큼 굉장히

깔끔한 그래픽과 전율을 일으킬만한 연출력, 스토리가 압권이었습니다.

실제로 굉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겜린이는 로스트아크를

하면서 퀘스트를 굉장히 충실히 진행한 테스터였는데,

퀘스트를 할 때마다 내가 직접 게임 캐릭터가 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몰입도가 굉장히 높았었습니다. :)

영광의 벽이나 루테란을 구한 뒤, NPC 왕이 백성들에게

다짐하는 그 영상은 파이널 CBT가 끝난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이 나고, 또 한번 플레이를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로스트아크 파이널 CBT 당시 전사계열인 워로드로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MMORPG를 할 때,

검과 방패 캐릭을 좋아하는 만큼 워로드가 딱 제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인 것 같아서 선택을 하였고, 개인적인 취향에

딱 맞는 캐릭터였던 것 같습니다. :)

긴 랜스? 형식의 무기였는데 찌르기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랜스에서 포까지 나가면서 원거리 공격도 가능한 것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ㅎ_ㅎ 근접, 원거리가 동시에

되는 아주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었죠^0^

온라인게임 기대작인 로스트아크가 오픈을 해도 다시 한번

워로드를 해볼 예정입니다. 아주 기대가 됩니다요~ㅋㅋ

끝으로, 온리안게임 기대작 로스트아크가 언제 오픈을 할지는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지만 금년 안에 나온다는 것은

확실해 보이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보겠습니다.

겜린이는 재미있는 게임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 빨리빨리 출시 바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