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주차 PC게임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겜린이 입니다. :)

 

오늘은 1월 28일~ 2월 3일 기준 PC게임순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순위조사를 하다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게임들에는 큰 변화가 없고, 하위권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것 같습니다.

 

1월 5주차 PC게임순위 역시도 상위권에 있는 게임들은 피파온라인4와 오버워치의 순위가 뒤바뀐 것 외에는 전혀 변한 것이 없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 PC 게임순위(1월 28일 ~ 2월 3일 기준) 출처: 인벤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PC게임순위 집계를 시작한 '레인보우식스 시즈'와 더불어서 '몬스터헌터 월드', '도타2' 등 해외 개발사들의 게임들이 지표가 변화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도타2'의 경우에는 지난 2월 1일날 스팀 동시접속자 수 1위를 탈환하면서 국내외에 모두 PC게임순위가 오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표도 상승한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

 

 

 

▲ 스팀 동시접속자 수 순위 (2월 4일 기준)

 

지난 2017년 7월 이후에 처음으로 동시 접속자 순위 1위를 기록한 것이니 도타2는 약 1년 6개월이 지난 뒤에 1위를 탈환한 것이 되었습니다. 동시 접속자 수는 2월 1일 881,553명을 기록했고 2월 4일에는 913,843명으로 집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PC게임순위도 크게 상승한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도타2는 왜 갑작스럽게 PC게임순위가 상승했을까요? 도타2의 이번 순위 상승은 크게 두 가지 이유를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7.21 패치로 말미암은 랭크 초기화입니다. 지난 1월 30일 진행한 업데이트 이후 새로운 랭크 시즌이 시작되면서 랭크가 초기화 됐고 이에 따른 유입이 일어났다는 분석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도타 오토 체스'로 인해서 신규 유저가 유입되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도타2의 유즈맵인 '도타 오토 체스'는 1월 중순부터 '광풍' 이라는 표현을 써도 좋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해당 유즈맵이 인기를 끌면서 도타2의 동시접속자 수도 늘었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앞으로도 도타2가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이어갈지 궁금합니다. 꾸준하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 PC게임순위를 알아본 겜린이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겜린이

게임 정보, 일정 공유 및 게임후기 소개

,

1월 4주차 온라인게임순위, PC MMORPG의 현주소는 어떨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2019년 1월 말에는 온라인게임순위에 큰 변화가 있었던 주간은 아니었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게임사들은 내부 콘텐츠를 재정비하고 개선하는 작업을 하였고 그러한 게임들이 온라인게임순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0위권 내의 온라인게임순위는 아무런 순위변화가 없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로스트아크 등의 상위권 게임들은 여전히 변화 없는 순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위권에 있는 게임들의 순위 변화가 살짝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 온라인게임순위 (1월 21일~1월27일 기준) 출처: 인벤

 

 

작년 연말 쯤에는 침체되었던 국내 PC MMORPG 게임계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던 기간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11월 7일에 오픈한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12월 13일에 오픈한 넥슨의 아스텔리아가 대표적인 게임입니다.

 

신작 PC MMORPG 2개가 연달아서 출시가 되는 바람에 그동안 모바일게임에 지쳐있던 유저들에게 폭풍 같은 관심을 받게 되었고 그 중 로스트아크는 정말 대단한 인기를 끔과 동시에 아직까지고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PC MMORPG의 희망이라고 불리운 만큼 첫 출시를 하자마자 온라인게임순위 3위에 기록이 되었었고, 한때는 배틀그라운드를 제치고 2위까지도 상승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2월 3주차에 다시 3위로 내려갔지만 3위에서는 단 한번도 온라인게임순위가 내려가는 일 없이 계속해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넥슨의 '아스텔리아'는 갑작스럽게 출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홍보를 많이 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출시 이후에 업데이트 소식에 관한 내용을 주로 하여 홍보를 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로스트아크와 달리 아스텔리아는 온라인게임순위 25위에 첫 랭크되면서 포문을 열었고, 순위가 차츰차츰 떨어지더니 1월 4주차 기준으로 31위에 랭크가 된 상태입니다. 넥슨이라는 기업의 이미지와 완성도 낮은 게임성이 온라인게임순위에 그대로 반영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두 게임 모두 출시 이후에 이제는 온라인게임순위가 안정되면서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고 어떤 식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내놓을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금주 수요일에 로헨델 업데이트 외 기타 편의성, 신규섬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다시 온라인게임순위 2위를 탈환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타 몇몇 사람들이 로스트아크가 망했다고 하는 소리를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인게임에 들어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매칭도 너무 잘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아스텔리아는 아직 이렇다 할 큰 업데이트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식으로 업데이트를 할 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PC MMORPG로 새로운 신작들이 많이 나와서 유저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주었으면 합니다. 모바일게임 진짜 그만좀 나왔으면...후... 아무튼 이상, 1월 4주차 온라인게임순위를 알아본 겜린이었습니다. :D

블로그 이미지

겜린이

게임 정보, 일정 공유 및 게임후기 소개

,

디아블로3 시즌16이 시작되며 온라인게임순위가 대폭 상승하였습니다. :)

 

 

 

(출처:인벤 1/14~1/20)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디아블로3 시즌16의 여파로 인해서 지난주 게임순위에 여러 변화가 생겼습니다. 물론 상위권 게임들은 큰 변화가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디아블로3가 정말 엄청난 순위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디아블로3 이야기를 하기 전에 겜린이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는 로스트아크가 여전히 온라인게임순위 3위를 굳건히 지키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저번주에는 창고를 확장해주는 패치까지 하며 정말 갓갓겜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로스트아크를 재미있게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이번주 온라인게임순위에서 대폭 순위가 상승한 디아블로3 이야기입니다. 온라인게임순위가 무려 13단계에 오를 만큼 시즌16 시작은 많은 유저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소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

 

디아블로3 시즌16은 지표 대부분에 영향을 미치며 이용률은 물론이거니와 검색어 순위 등에서 모두 수치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번으로 열 여섯 번째를 맞이한 시즌은 역대급으로 파격적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디아블로3 16시즌은 꽤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용률과 검색어 순위 등에서 실질적인 온라인게임순위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매번 디아블로3는 새 시즌이 시작될 때마다 온라인게임순위가 올라가는 점은 보여주었지만, 이번 꽤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디아블로3의 온라인게임순위가 상승하면서 다른 게임들은 1~3위 정도의 순위가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상위권에 자리한 게임들은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블리자드 최근 여러 만행을 저지름에도 불구하고 디아블로3 시즌16이 시작되며 디아블로3를 다시 복귀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을 온라인게임순위를 보고 알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디아블로3에 대한 유저들의 애착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유저들의 뒷통수를 친 블리자드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잠시 이야기가 산으로 빠졌지만, 다시 돌아오자면 디아블로3 시즌16의 테마는 '권위' 입니다. 테마에 맞춰서 세트 효과를 받는 데 필요한 아이템 개수를 감소시키는 '왕실권위의 반지' 효과를 모든 플레이어에게 적용한 점도 특이점입니다. 시즌 캐릭터에 모두 적용이 되므로 이제 굳이 반지를 구하거나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말 기존의 시즌에서 필수적으로 착용하던 아이템이 이제는 기본 효과가 되면서 게임 플레이 방식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세트 효과를 더 받기 쉬워지면서 아이템이든 효과든 장착할 수 있는 칸이 비게 되었으므로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더군다나 세트 효과의 계수를 무지막지한 수준으로 상승시키면서 세트아이템 아니면 게임하지 말라는 이야기처럼 보일 만큼 큰 업데이트를 감행하였습니다.

 

다양한 편의성 개선 등도 이번 디아블로3 시즌16에서 이어졌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아블로3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1월 3주차에 이어 1월 4주차 온라인게임순위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겜린이였습니다. :)

 

 

블로그 이미지

겜린이

게임 정보, 일정 공유 및 게임후기 소개

,

 

 

12월 3주차, 12월 13일 오픈베타를 시작한 아스텔리아가 새롭게 진입하였습니다. :)

 

 

▲ 12월 3주차 온라인게임순위 (출처 : 인벤)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으어~ 12월이 벌써 3주차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제 약 2주 뒤면 2018년이 지나가고 2019년이 다가오게 되는데요. 이렇게 또 한살을 더 먹어가게 되었습니다. 슬픈 현실...ㅋㅋ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12월 3주차 온라인게임순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상위권! 로스트아크와 배틀그라운드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부동의 1위를 계속해서 차지하고 있고, 로스트아크와 배틀그라운드가 온라인게임순위 2위를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배틀그라운드가 로스트아크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네요^^

 

그리고 지난주였죠? 몬스터헌터 월드가 설산맵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한 껏 높여놓은 결과 무려 7단계가 상승한 21위에 랭크가 되었습니다. 설산맵과 새로운 신규몬스터들이 어떠한 모습일지 많은 기대감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겜린이도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

 

 

 

 

다음으로는 굉장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는 게임이자 로스트아크 만큼은 아니지만 게이머들 사이에서 말이 많은 게임입니다. 사실상 이번주 온라인게임순위에서 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임입니다.

 

바로 넥슨에서 개발한 '아스텔리아' 입니다. 지난 12월 13일 오픈 베타를 시작한 아스텔리아는 이번 주 온라인게임순위 25위로 진입하면서 첫 등장을 알렸습니다. 아스텔리아는 전술의 핵심인 30종 이상의 아스텔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와 성장 및 협력 플레이를 기본으로는 하는 MMORPG 게임입니다.

 

클래스로는 탱커, 힐러, 딜러 등의 역할이 구분되어 있고, MMORPG라면 정말 기본적인 클래스가 구비되어 있는 게임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정통 MMORPG를 표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아스텔리아는 정말 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타격감과 그래픽이 엉망도 이런 엉망이 없을 정도로 안좋아서 일찍 게임을 손절한 유저들도 많은 반면에, 예전 아이온이나 테라 같은 MMORPG게임의 향수를 아스텔리아에서 찾아볼 수 있어서 좋다는 게이머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겜린이도 오래는 아니지만 플레이를 해본 결과, 예전 테라를 했을 때의 그 향수가 살짝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나 이미 눈이 너무 높아진 겜린이는 거의 몇시간 만에 삭제를 하긴 했습니다.

 

 

 

아스텔리아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나 다양한 레벨별 던전, 콜로세움 도전 콘텐츠 등등을 통해서 MMO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디까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아니면 어디까지 또 망하는 모습을 보여줄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겜린이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개발사가 스튜디오8 이라는 곳이지만 퍼블리싱이 넥슨입니다. 넥슨게임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거르는게 답이라는 것을 그동안의 게임인생에서 뼈저리게 배웠기 때문에 겜린이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오픈 베타여서 과금요소도 오픈되지 않은 상태라 폭풍전야 라는 표현이 어느정도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아무튼 온라인게임순위 25위에 첫 입성한 아스텔리아가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깔게 있으면 까고 칭찬할게 있으면 칭찬을 개인적인 시각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겜린이이였습니다. :)

블로그 이미지

겜린이

게임 정보, 일정 공유 및 게임후기 소개

,

오늘은 12월 2주차 온라인게임순위의 변동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12월 2주차 온라인게임순위는 크게 변동한 사항은 없습니다. 사실 상위랭크된 게임들이 변화가 없고, 하위권 랭크에서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는 한주인 것 같습니다.

 

우선 이제 오픈베타를 시작한지 약 한달정도가 된 로스트아크가 계속해서 온라인게임순위 2위에 랭크되며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오픈 한달 만에 약 4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할 정도이니 역시나 국산 MMORPG게임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 12월 2주차 온라인게임순위의 많은 변동은 12위부터 보이고 있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이 모바일게임으로 12월 5일 출시되면서 덩달아 PC 블소도 순위가 한단계 상승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스스톤도 꽤 많은 단계가 올라가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스스톤이 7단계나 온라인게임순위가 상승한 이유는 12월 5일 새 확장팩 '라스타칸의 대난투'를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주기적으로 새 확장팩을 적용하는 게임이 바로 하스스톤인데 이번 확장팩으로 인해서 순위 반등 효과도 확실히 이루었답니다.

 

하스스톤의 아홉 번째 확장팩 '폭심만만' 이후에 4개월 만에 적용이 된 이번 확장팩에서는 가시덤불 골짜기에 위치한 구루바시 투기장을 배경으로 트롤 용사들의 대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외 12월 2주차 온라인게임순위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보인 게임이 바로 '마비노기 영웅전' 입니다. 엘소드의 '라비'도 만만치 않은 효과를 보이긴 했지만, 마비노기 영웅전 '미울'에 대한 기대감도 확실히 다를 정도입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열네 번째 캐릭터인 '미울'은 유저들에게 특별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초기부터 꾸준히 언급이 되었던 미울은 '마총사'라는 컨셉아트가 공개되기도 하고 언제나 신규 캐릭터 예고만 뜨면 마비노기 영웅전의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답니다.

 

위와 같이 12월 2주차 온라인게임순위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게임들이 그냥 그 순위에 위치되고 있는데요. 로스트아크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로스트아크는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겜린이

게임 정보, 일정 공유 및 게임후기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