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FPS게임의 명작!

콜 오브 듀티가 모바일로 재탄생 됩니다 :)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PC FPS게임 중에 단연 최고라고 하는 작품이라고 하면 '콜오브듀티'를 빼먹을 수는 없을겁니다. 겜린이도 콜오브듀티 시리즈는 모두 즐겨보았고, 압도적인 그래픽과 스토리는 엄청난 몰입감을 주는 게임으로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콜오브듀티가 모바일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져왔습니다. 이제 출시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현재 콜오브듀티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전예약 페이지로 바로 연결 가능한 링크를 남겨두니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콜오브듀티 모바일 사전예약 바로가기 클릭!

 

콜오브듀티의 모바일 출시 소식은 또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장르는 단연 'MMORPG' 장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MMORPG 장르를 모바일로 즐기고 있고 게임사에서도 MMORPG게임을 계속해서 출시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FPS 모바일 게임 중에는 현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정도를 제외하고는 FPS 장르 자체를 찾아보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여 콜오브듀티 모바일 게임의 출시 소식은 굉장히 이슈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제외하고 기존의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FPS 장르에서는 스마일게이트의 '탄: 전장의 신화', 넥슨의 '스페셜솔져' 등 다양한 FPS가 잠깐 인기를 누렸었지만 그 인기가 오래가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이렇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FPS장르는 큰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PC게임에서는 이미 인정을 받을대로 받았고 갓겜이라고 불리우는 '콜오브듀티'가 모바일버전으로 출시가 되는 것입니다.

 

콜오브듀티는 FPS 게임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만큼 FPS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이고, 전 세계적으로 확고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게임으로 출시가 된다는 것에 많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죠! FPS가 모바일시장에서 환영받지 못했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조작의 편의성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MMORPG 처럼 단순하게 클릭 몇번으로 자동이동, 자동사냥, 자동퀘스트 수행 등이 되는 것과 달리 FPS 게임은 적을 조준하고 맞춰서 처치해야 하는 장르 특성상 에임을 맞추는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조작의 편의성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연 콜오브듀티 모바일은 이러한 에임의 문제를 자동 에임? 수동 에임? 등등 어떠한 방법으로 출시를 할지 이또한 굉장히 궁금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허나 현재까지 공개되어 있는 바로는 콜오브듀티 모바일의 조작편의성은 준수한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액티비전 퍼블리싱과 텐센트 산하에 있는 티미스튜디오가 협력하여서 개발을 하고 있는데, 티미스튜디오는 과거에 배틀그라운의 짝퉁(?) 버전인 '절지구생 전군출격' 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미스튜디오가 이 게임을 개발할 당시에 조작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독자적인 조작법을 개발한 이력이 있습니다. 왼쪽 가상 패드로는 여느 모바일 게임과 다르지 않게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버튼을 통해서 에임과 자세, 조정, 사격 등이 가능하였습니다. 또한, MMORPG의 시스템과 비슷하게 자동달리기나 자동 아이템 습득 등으로 인해서 편의성도 높였던 이력이 있는 것입니다.

 

콜오브듀티 모바일 역시도 이러한 '절지구생 전군출격' 이라는 모바일게임과 크게 UI가 다르지 않아서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콜오브듀티 모바일은 원작을 충실하게 구현해냈다는 것도 주목할 부분 중 하나입니다. 빠르게 플레이가 가능했던 부분을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경험을 하실 수가 있고, 누크타운, 크래시, 하이잭 등등 원작의 인기맵을 모바일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퀄리티로 구현해냈습니다.

 

PC FPS게임으로는 이미 갓겜으로 정평이 나있는 콜오브듀티가 모바일로 출시되어 과연 어떠한 성적을 거둘지는 출시 이후에 확인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콜오브듀티 모바일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니 출시 이전에 사전예약을 꼭 하셔서 출시 후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겜린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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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모바일게임 에오스레드의 직업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직업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성인들을 위한 가장 위험한 MMORPG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신규모바일게임 에오스레드가 오는 8월 28일 정식 출시를 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8/1부터 26일까지는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가 있어서 많은 게이머들이 사전예약 후 캐릭터명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다 자세히 말씀드리면 현재 에오스 레드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는 캐릭터명 선점 외에도 서버, 클래스를 선택해서 미리 선점을 할 수 있고, 캐릭터명을 선점하게 된다면 해당 서버에 캐릭터 생성 제한이 걸린다고 하더라도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장점까지 주어지게 됩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각자의 개성있는 캐릭터명을 선점하고 있으니 놓치지 마시고 캐릭명을 선점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캐릭터명을 선점하면서 어떠한 직업으로 플레이를 해야할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에오스 레드의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로 플레이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플레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에오스 레드의 클래스는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워리어, 소서리스, 아처가 있으며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처(Archer)]

 

 

 

 

에오스 레드 직업 아처는 기존의 MMORPG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거리형 직업입니다. 오로지 강력한 활과 화살로 인해 적과 전투를 하며 타 클래스에 비해서 치명타가 높아서 적에게 큰 대미지를 입힐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원거리형 직업이다 보니 방어력이나 체력 등은 워리어보다는 당연히 낮기 때문에 적이 근접으로 다가오기 전에 높은 공격력과 치명타를 통해서 적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워리어(Warrior)]

 

 

 

워리어는 에오스 레드의 근접형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업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전투나 전장에서 항상 선봉에 서서 적을 방어하고 동시에 공격까지 하는 클래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체력이나 방어력이 워리어보다는 낮은 아처나 소서리스를 보호함과 동시에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캐릭터이다보니 이러한 성향을 가진 직업을 좋아하시는 유저들이라면 당연 워리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겜린이도 MMORPG를 시작하게 되면 항상 워리어로 먼저 시작을 합니다. :)

 

 

[소서리스(Sorceress)]

 

 

에오스 레드 직업 소서리스는 마법형 클래스라 할 수 있습니다. 높은 마법공격력을 토대로 적을 상대하게 되고, 강한 마법 공력력을 바탕으로 적과 전투를 하는 딜러의 성격도 가지고 있고, 파티 플레이 시에는 아군을 치유하는 서포터의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마법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아군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힐러의 역할까지 하는 클래스이기 때문에 파티 플레이시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 클래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려, 에오스 레드 출시일은 오는 8월 28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약 20여일 정도 남은 시간 속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캐릭터명 선점을 꼭 하시기를 바라고, 모두가 다~~ 아시다시피 8월 28일 하루는 서버가 펑퍼펑퍼어어퍼어펑 하고 터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마음 편히 8월 29일부터 즐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겜린이도 8월 29일부터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겜린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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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위한 가장 위험한 MMORPG!

에오스 레드가 모바일로 찾아옵니다.

 

 

 

▲ 클릭 시 사전예약 페이지 이동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성인을 위한 온라인 MMORPG 게임이었던 에오스 온라인이 PC의 세계관을 계승하여 다시 한번 모바일로 새롭게 출시가 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미 사전예약자는 7/31(수)를 기준으로 70만명이 훌쩍 넘겨 있는 상황입니다.

 

모바일게임으로 출시예정인 '에오스 레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에오스 온라인의 50년 뒤 모습을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5개 대륙과 45개 지역에 걸친 방대한 시나리오 퀘스트 등으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CBT도 마친 상태입니다.

 

에오스 레드는 유저간에 1:1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고, 여느 모바일게임과 달리 무기와 방어구 등은 상점의 뽑기 시스템으로는 얻을 수가 없고 오로지 사냥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게임스타일은 약간 리니지M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게임이었습니다.

 

 

 

 

현재 모바일게임 출시예정인 에오스 레드는 사전예약이 진행 중입니다. 출시 전에 사전예약 이벤트를 하는 것은 모든 모바일게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고, 에오스 레드 역시도 현재 사전예약을 하면서 오늘 기준으로 70만명 이상이 사전예약을 하였습니다. 그만큼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에오스 레드는 사전예약 인원이 일정 수준에 미칠 때마다 보상을 주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현재는 70만명까지 예약 시에 주는 보상까지도 받을 수가 있는 상태입니다. 최종 보상은 100만명이 사전예약 할 시 '무기 강화 주문서(귀속) 5장'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추세라면 아마 100만명은 훌쩍 넘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가로 에오스 레드는 구글플레이에도 등록 시에 특별한 보상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마켓 사전 등록을 추가로 진행하면 '고급 체력 회복제(귀속) 300개', '방어구 강화 주문서(귀속) 3장', '빛나는 무기 강화 주문서(귀속) 1장' 을 추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바일게임 출시예정작인 에오스 레드는 어떠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을까요? 먼저 첫 번째로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장대한 시나리오 퀘스트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게임 특성상 아무래도 퀘스트 자체를 자동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이 있고, 대부분의 유저들은 퀘스트를 하면서도 스킵 또는 자동으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에오스 레드 역시도 5개 대륙, 45개 지역에 걸친 방대한 시나리오 및 퀘스트 등을 장점으로 부각하지만 사실상 자동으로 퀘스트를 완수해나가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게임 하면서 퀘스트 내용을 이해하며 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ㅎㅎㅎ...아쉽지만 현실은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있을겁니다!)

 

 

 

 

만약 에오스 레드의 퀘스트가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출시된다면 시나리오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자동으로 퀘스트가 수행되는 것보다는 더욱 효과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동으로 퀘스트를 수행해야 할 경우 이미 여타 모바일게임의 자동퀘스트 수행에 익숙해진 유저들의 반발이 있을 것은 분명하며, 불편함을 호소하며 게임을 하지 않는 인원들도 많을 것입니다. 수동 퀘스트 수행은 PC에서나 가능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두 번째로, 에오스 레드에서는 모든 유저들이 원하던 자유 경제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아이템 거래소는 물론이거니와 유저간의 1:1 거래가 가능하여서 보다 손쉽게 템을 교환하고 거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1:1 거래가 지원됨으로써 유저간에 직접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면 분명히 아이템이 현금으로 거래도 될 것입니다. 현금 거래를 최대한 막아보고자 많은 게임에서 1:1 거래를 차단한거였지만, 에오스 레드는 리니지M과 비슷한 게임 시스템으로 아이템 거래가 풀리며 현금 거래도 충분히 생기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에오스 레드가 왜 성인들을 위한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지는 세 번째 시스템이 가장 주요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바로 PK 시스템에서 적에게 죽을 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드롭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필드에서 PK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냥터에서 갑자기 죽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이 부분도 리니지M과 거의 유사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PK 활성화로 인해서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투도 가능합니다. 영지전/공성전 외에 길드 단위로 필드에서 대규모 전투를 펼칠 수 있기 때문에 필드전쟁도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겜린이는 검은사막이라는 게임을 했을 때, 필드 전쟁을 굉장히 많이 했던 유저로서 이 또한 재미있는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네 번째, 모바일게임 출시예정인 에오스 레드는 매일 주어진 시간만 입장이 허용되는 '시간 던전' 콘텐츠가 있습니다. 해당 던전에서는 다양한 장비와 골드 획득이 가능하고, 이로 인해서 많은 유저들이 시간 던전 입장이 허용되는 시간에 접속하여 게임을 즐길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이 '시간 던전'에서 얼마나 높은 등급의 아이템이 드롭되고, 얼마나 많은 골드를 획득할 수 있을지 출시 이후 정확하게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다른 모바일게임 등에서는 요일 던전, 일일 던전, 주간 던전 등이 있는 것은 많이 봐왔지만 시간 던전이라는 개념은 또 처음 본 것 같아서 이건 좀 신선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직장인이라면 업무 시간이 시간 던전이 열리는 시간이라면 입장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밤에 이 시간 던전이 허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 에오스 레드의 시스템! 바로 MMORPG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영지전과 공성전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리니지M과 비슷한 느낌의 게임인지라 이 부분도 리니지M과 비슷하게 흘러갈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어 영지전이나 공성전에서 무쌍을 찍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유저가 많기 때문에 이 콘텐츠로 인해서 많은 유저들이 에오스 레드를 즐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겜린이도 영지전 및 공성전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모바일게임 출시예정인 에오스 레드에 대한 사전예약 소식과 간단한 대표 시스템을 알아보았습니다.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아쉽지만, 이러한 모바일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분들이라면 성인을 위한 MMORPG 에오스레드를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겜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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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M 직업 알아보고,

더욱 재미있는 게임 즐겨봐요 :)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지난 7월 15일 출시된 라플라스M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재미있는 게임성으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라플라스M 직업추천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직업에 대한 소개를 하고, 그에 따라 자신의 취향대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직업선택이 될 것입니다 ^^

 

라플라스M에는 기본적으로 4개의 직업이 있습니다. 처음 캐릭터를 생성하게 될 시에 전사/마법사/성직자/도적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게임 도중 48레벨을 달성하게 되면 2가지의 새로운 직업으로 전직을 할 수 있습니다.

 

전직을 하고 난 뒤에는 기존의 무기와는 다른 새로운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더욱 강화가 된 스킬도 배움으로써 강한 스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사의 경우 -> 성기사, 광검사 / 도적의 경우 -> 닌자, 어쌔신 / 마법사의 경우 -> 화염사, 빙결사 / 성직자의 경우 -> 프리스트, 주술사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전사]

 

 

▲ 이미지 출처 : 인벤

 

 

▲ 이미지 출처 : 인벤

 

[아군의 전방에서 파티를 보호 및 방어하는 근거리 직업]

 

라플라스M 직업추천 검사는 기본적으로 검과 방패를 사용하여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도적보다는 딜(공격력)이 약하긴 하지만, 높은 방어력을 통해서 탱커의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입니다.

 

'분노 폭발' 스킬을 활용하여서 자신의 공격력을 상승 시킨 후 사냥을 할 수 있어서 공격력이 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48레벨 이후 전직에서는 신성한 힘으로 파티원을 지키는 '성기사', 분노의 힘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보이는 '광검사'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전직이 가능합니다.

 

 

 

▲ 이미지 출처 : 인벤

 

[성기사]

성기사는 처음 전사처럼 검과 방패를 활용하여서 플레이를 하는 직업으로 신성한 힘을 통해 아군을 보호하고 수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방어력이 높아서 생존력이 좋기 때문에 파티에서는 최전방에 위치하여 아군을 보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신성 방패' 는 적의 공격을 막으면서 동시에 반격을 할 수 있으며 어그로를 끌어서 몬스터를 자신에게 오게끔 하여 파티원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적 버프를 활용 시에는 치명타 면역 효과도 얻을 수가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인벤

 

[광검사]

광검사는 대검을 사용하여 높은 공격력을 보이고 흡혈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직업입니다. 성기사에 비해서 방여력은 높지 않은 편이지만 흡혈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몬스터에게 준 일정량의 피해를 생명력으로 흡수할 수 있어 생존력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라플라스M 직업추천 광검사는 적의 상태 이상 저항 효과도 높고, 분노 효과로 인해서 치명타 확률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넓은 광격기와 높은 피해량으로 광역 공격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선호하는 직업일 것입니다.

 

[마법사]

 

 

▲ 이미지 출처 : 인벤

 

[강력한 광역기를 자랑하는 원거리 직업]

 

마법사는 기존의 RPG 게임에서처럼 지팡이를 활용하여서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고, 넓은 광역기와 군중제어가 특징입니다. 마법사답게 화려한 스킬과 강력한 공격력이 특징이지만 여느 게임의 마법사처럼 체력이 낮고 방어력도 낮아서 몬스터에게 피격 당할 시에는 굉장히 큰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하여 파티 플레이시에는 전사나 성직자의 보호를 받으면서 뒤에서 원거리 공격을 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꾸준하게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솔로 플레이 시에는 지켜주는 파티원이 없기 때문에 적절하게 원거리를 계속해서 유지하는게 중요한 직업입니다.

 

 

 

▲ 이미지 출처 : 인벤

 

[화염사]

화염 원소를 다루는 권총을 사용하여 강력한 범위 공격을 자랑하는 직업입니다. 화염사는 일반 마법사에 비해서 공격 범위가 더욱 넓어지게 되며 기절 등 군중 제어 효과도 더욱 강력해지게 됩니다.

 

평타 자체로 '점화' 상태를 부여할 수 있고 추가 피해를 계속해서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방어무시 버프를 부여하며 몬스터에게 더욱 강력한 대미지도 줄 수가 있는 직업입니다.

 

 

 

▲ 이미지 출처 : 인벤

 

[빙결사]

라플라스M 직업추천 빙결사는 지팡이를 사용하면서 빙결 마법을 한층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군중 제어 효과도 뛰어나기 때문에 수월하게 몬스터를 처치할 수도 있습니다. '순간 이동'을 통한 자체적인 생명력 회복 기술도 가지고 있어 생존력도 좋은 편입니다.

 

전직 후에는 스킬을 강화함으로써 몬스터에게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순간이동을 이용하여서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 특성인 자동사냥에 특화된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직자]

 

 

▲ 이미지 출처 : 인벤

 

[광역 회복기로 파티원을 보호하는 직업]

성직자는 MMORPG 게임이라면 무조건 존재하는 힐러역할의 직업입니다. 파티원의 생명력을 치유하고 버프 등을 주면서 파티원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솔로 플레이 시에도 공격스킬은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파티원을 보호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솔로 플레이가 조금은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성직자는 보조 역할이 더욱 강화된 '프리스트', 회복과 전투가 모두 능숙한 전천후 하이브리드 '주술사'로 전직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주술사의 경우는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고 활을 사용하여 공격도 하고 회복도 가능한 독특한 직업입니다.

 

 

 

▲ 이미지 출처 : 인벤

 

[프리스트]

프리스트는 성직자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직업으로 아군을 치유하고 보호하는 역할에서 한단계 진화하여 몬스터의 디버프 효과를 없애고, 무적이나 파티원의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버프 스킬을 다수 보유한 라플라스M 직업 입니다.

프리스트는 성직자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직업으로 아군을 치유하고 보호하는 역할에서 한단계 진화하여 몬스터의 디버프 효과를 없애고, 무적이나 파티원의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버프 스킬을 다수 보유한 라플라스M 직업 입니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치유만 하는 직업보다는 디버프를 없애거나 버프를 주는 역할까지 할 수 있는 프리스트가 더욱 힐러의 역할에 맞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어 파티구성 시 선호되는 직업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 : 인벤

 

[주술사]

주술사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활'을 사용하는 독특한 직업으로 레인저와 힐러의 역할을 동시에 지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파티원의 생명력을 회복함과 동시에 강력한 공격력도 보이면서 전투에도 참여를 하기 때문에 전천후 하이브리드 스타일의 직업입니다.

 

특히나 힐러 개념의 직업인데도 광역공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서 다수의 몬스터에게 피해도 줄 수 있으며 슬로우 등의 디버프 효과도 동시에 부여할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힐러를 하면서 공격력도 우수한 직업을 원하신다면 라플라스M 직업추천 '주술사'가 딱일 것입니다.

 

[도적]

 

 

▲ 이미지 출처 : 인벤

 

[치명타와 PvP에 특화된 근거리 직업]

도적은 쌍검을 활용하여 치명타나 빠른 공격속도를 자랑하는 직업입니다. 전사와 같은 근거리 직업이지만 방어력과 생명력은 낮은 것이 단점입니다. 그러나 빠른 공격속도, 높은 공격력/치명타 대미지를 통한 강력한 딜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느 MMORPG게임과 마찬가지로 도적은 생명력이 낮기 때문에 초보자가 플레이하기엔 조금은 어려운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생명력 관리가 조금은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라면 도적은 조금은 비추 드리는 직업임을 알려드립니다.

 

 

 

▲ 이미지 출처 : 인벤

 

[닌자]

닌자의 경우는 아레나 대전(PvP)에 특화된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생명력이나 방어력을 보완할 수 있고, 유지력 또한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신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할 시에는 마비 등과 같은 군중제어 효과도 뛰어납니다.

 

닌자는 도적의 주요 기술인 '그림자 교차술'이 한층 더 강화되어서 강력한 피해와 함께 회피율 증가 버프도 부여되어 더욱 높은 생존률을 보이는 직업입니다.

 

 

 

▲ 이미지 출처 : 인벤

 

[어쌔신]

닌자와 똑같은 말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역할은 조금 다릅니다. 어쌔신은 PvP가 아닌 사냥과 던전에 특화된 직업으로 강력한 광역 스킬과 높은 치명타 확률 덕분에 순간 화력이 강합니다.

 

아무리 사냥과 던전에 특화된 직업이라고 하더라도, 도적의 클래스이기 때문에 닌자보다는 덜하지만 PvP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라플라스M 직업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어느 직업이 좋고 나쁨을 따지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직업을 선택하여 게임을 하는 것이 가장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겜린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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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클래식 출시일 확정!

2019년 8월 13일(화) 정식 출시됩니다.

 

 

 

 

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많은 유저들이 최근 기대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바로 '테라 클래식'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는 7/24(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작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의 출시일을 발표하였습니다.

 

테라 클래식에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이유는 전 세계 2,500만 유저가 이용하면서 열광한 PC 온라인 게임 '테라' IP의 정통성을 재해석하여 모바일로 출시를 하기 때문입니다. PC MMORPG 테라의 향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테라 클래식은 내달 8월 14일(화)에 정식 출시 하게 되며, 원작의 핵심 콘텐츠를 계승한 '탱커', '딜러', '힐러' 등의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하여서 다시 한번 유저들끼리 파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이 사전예약도 마친 상태입니다. 아직 사전예약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사전예약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사전예약 페이지로 이동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테라 클래식 사전예약 바로가기

 

출시일이 공개된 테라 클래식의 세계관은 PC 원작에서 약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뒤의 배경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작의 배경지였던 '아르보레아' 대륙을 배경으로 똑같은 세계관을 보이고 있으며 원작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테라 클래식이라는 게임명에 걸맞게 캐릭터 역시도 원작과 동일하게 '휴먼', '하이엘프', '엘린' 등 주요 종족을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이전의 향수를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모바일 게임 최초로 '케스타닉' 종족도 플레이할 수 있어서 높은 만족감을 보일 것 같습니다.

 

출시일이 발표된 현재, 테라 클래식 공식카페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 다양한 보상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 등을 통해서 안내를 해드리니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상세한 이벤트를 확인해보시고 참여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겜린이도 원작인 PC 테라를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유저로서 8월 13일(화)에 정식 출시되는 테라 클래식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가 된다는 점이 조금은 아쉽고, 이미 이전에 테라 IP를 활용한 테라M이 출시되었다가 창렬(?)요소가 가득한 과금유도 부분으로 출시되자마자 망해버린 이력도 있기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부디 '같지만 또 다른 세계' 라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문구를 광고하는 만큼, 이전 원작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게임사에서 운영이나 과금요소 등을 적절하고 합리적으로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중국 양산형 방식은 그만...ㅠㅠ) 이상 겜린이였으며, 아래 이벤트를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 공식카페 가입 이벤트

 

 

▲ 가입자 달성 이벤트

 

 

▲ SNS 공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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