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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린이입니다. :)

현재 국산 MMORPG는 침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래서 현재 로스트아크는 국내에서 온라인게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MMORPG 게임인 것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 라는 게임회사에서

제작 중인 온라인게임 기대작 입니다. ^0^

핵앤슬래시 방식을 도입한 로스트아크는 개발기간만 수년째라

더욱더 저같은 겜린이를 포함하여서 많은 유저들을 기다리게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ㅠ_ㅠ

실제로 저는 3차 CBT, 즉 파이널 CBT에 당첨이 되어서

직접 온라인게임 기대작인 로스트아크를 플레이 해봤었죠!

직장을 다니면서 퇴근 이후에 로스트아크를 즐기다보니

아무래도 정말 타이트하게 파이널 CBT를 즐기는 유저들은

따라가지 못했고, 사실상 저의 재미와 만족을 위해서

굉장히 재미있게 파이널CBT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것도 벌써 한달도 훌쩍 넘었습니다.

지금도 온라인게임 기대작 로스트아크의 홈페이지에는

출시 좀 해달라는 비난 아닌 비난글일 올라오고 있고,

홈페이지 출석체크를 자발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ㅋㅋ

현재 온라인게임 기대작 로스트아크 오픈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파이널 CBT 당시 직접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총괄개발자가 인터뷰를 통해서

원래 3차 CBT 진행 후 파이널 CBT까지 계획하고 있었지만,

3차와 파이널 CBT를 통합함으로써 좀 더 빠르게 오픈을

할 수도 있다고도 인터뷰에서 직접 말하였습니다.

또한, 인터뷰 내용 중에 금년인 '2018년 안에는 오픈을

할 것이다.' 라고도 밝혀서 많은 게이머들에게 설렘을

안겨준 것도 사실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지금 심장이 쿵쾅쿵쾅 ㅋㅋㅋ

출시예정 온라인게임인 로스트아크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죠!

3차 CBT를 못해본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직접 플레이 해본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우선 핵앤슬래시 방식의 게임은 디아블로 외에는 해본 적이

개인적으로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좀 생소한 것이 있었죠!

그런데 로스트아크는 이런 생소함을 없앨 만큼 굉장히

깔끔한 그래픽과 전율을 일으킬만한 연출력, 스토리가 압권이었습니다.

실제로 굉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겜린이는 로스트아크를

하면서 퀘스트를 굉장히 충실히 진행한 테스터였는데,

퀘스트를 할 때마다 내가 직접 게임 캐릭터가 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몰입도가 굉장히 높았었습니다. :)

영광의 벽이나 루테란을 구한 뒤, NPC 왕이 백성들에게

다짐하는 그 영상은 파이널 CBT가 끝난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이 나고, 또 한번 플레이를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로스트아크 파이널 CBT 당시 전사계열인 워로드로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MMORPG를 할 때,

검과 방패 캐릭을 좋아하는 만큼 워로드가 딱 제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인 것 같아서 선택을 하였고, 개인적인 취향에

딱 맞는 캐릭터였던 것 같습니다. :)

긴 랜스? 형식의 무기였는데 찌르기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랜스에서 포까지 나가면서 원거리 공격도 가능한 것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ㅎ_ㅎ 근접, 원거리가 동시에

되는 아주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었죠^0^

온라인게임 기대작인 로스트아크가 오픈을 해도 다시 한번

워로드를 해볼 예정입니다. 아주 기대가 됩니다요~ㅋㅋ

끝으로, 온리안게임 기대작 로스트아크가 언제 오픈을 할지는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지만 금년 안에 나온다는 것은

확실해 보이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보겠습니다.

겜린이는 재미있는 게임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 빨리빨리 출시 바랍니다!!! :D